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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빨리 낫는 법, 원인과 증상, 고열 대처법

by 뉴스핫클립 2025. 9. 29.

 

 

  편도가 붓는 느낌이 오고, 목이 따갑게 아프면서 으슬으슬 춥거나 몸살기가 몰려온다면 대부분 편도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일년에 두 번은 편도염으로 고생하는 편도염 환자로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편도염 빨리 낫는 법과 원인, 증상, 그리고 고열 대처법까지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편도염 증상, 원인, 빨리 낫는법, 고열

 

 

1. 편도염이 오는 느낌(편도염 증상)

 

  보통은 목이 붓고, 음식을 삼킬 때 목구멍 쪽 편도에 통증이 오면서 시작합니다. 저는 편도염이 올 때 항상 '목구멍과 코로 넘어가는 입천장 부위(비인두)'까지 뻐근함과 통증이 먼저 오더라고요. 그러다가 몸이 노골노골하면서 기운이 빠지는 몸살기가 오면 100% 고열이 시작됐습니다.

 

  이렇게 편도에 통증이 왔을 때 바로 대처하지 않으면 몸을 가눌 수 없는 몸살과 오한, 고열과 통증이 심해져서 길게는 한 달도 넘게 고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초기에 편도염 증상을 알아채고 빨리 대처하는 것이 편도염을 빨리 낫는 법입니다.

 

  편도염이 의심된다면 아래 편도염 증상을 체크해 보세요. 

  •    편도가 거울로 보면 붉고 동그랗게 부풀어 있음. 더러는 하얗게 헐어 있음.
  •    편도 표면이 울퉁불퉁 구멍이 보이거나 그곳에 노랗고 냄새가 나는 곱(농)이 낌.
  •    침을 삼킬 때 극심한 통증이 있음.
  •    38도 이상 열이 오름.
  •    온몸에 힘이 빠지고 온 몸에 몸살 기운 동반됨.

    이런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아, 이건 감기가 아니라 편도염이구나" 하고 바로 대처해야 합니다.

  편도염 빨리 낫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2. 편도염 빨리 낫는 법

 

  제 경험으로는 이 병은 '빠른 초기 진입'이 필수입니다. 초기 진압의 정답은 지체 없는 '병원진료'입니다. 

  편도염은 편도에 생긴 염증이기 때문에 소염진통제는 물론 항생제까지 투여해야합니다. 특히나 세균성 감염일 경우는 약을 써야 치료와 회복이 빠릅니다.

  간혹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생각해서 처방받은 약을 다 먹지 않고,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처방을 꼭 지켜서 항생제로 잔여 세균까지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즉시 병원에 가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 예를 들면 타이레놀이나 콜대원을 복용해 일단 시간을 버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반나절이었습니다. 

 

  더욱이 밤에 잠자는 동안 증상이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는 응급실에라도 가서 주사 처방 받고 약을 받아 오세요. 병원 진료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근처 응급실이 없다면, 지금바로 편의점이라도 가서 타이레놀을 사서 복용하세요.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에도 타이레놀이 들어가 있답니다. 당장의 몸살기운을 진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편도염은 왜 걸리는 걸까요? 이유를 알아야 예방을 할 수 있겠죠?

지금부터 편도염의 원인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가족들에게 적용한 점을 바탕으로 증명된 방법입니다. 

 

 

 

 

3. 편도염 원인 및 예방 방법

 

  편도가 약하고 예민한 분들은 실내 공기가 건조할 때 바로 편도염에 걸립니다.

  편도의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건조한 실내 공기가 편도를 메마르게 만들어서 세균 노출에 쉽게 만듭니다.

 

  따라서, 밤에 잠 자기 전에 시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온도와 습도를 모두 올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온도는 낮은 데 가습기량만 늘리면 결로가 생겨서 벽에 곰팡이 생깁니다. 훈훈한 실내 온도와 촉촉한 실내 습도를 모두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무실과 같은 공간에서는 개인 가습기를 둔다고 해도 습도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특히 엎드려서 쪽잠이라도 잘 때는 단 10분을 자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편도염은 10분만에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4. 편도염 고열 대처법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들어 있는 약을 우선 복용하면 몸살기운과 고열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대처법은 응급실에 방문하는 것입니다.

의사의 진단 후 수액으로 소염진통제를 동시에 처방받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 방법입니다. 

 

 

 

이상 편도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편도염은 꾸준히 실내 온도와 습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즉시 붓고 몸살 신호를 보내 우리가 면역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

편도 제거 수술을 고려하시기 보다는 보다 민감하게 관리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