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 월급, 입금되자마자 0원 되는 거 아닐까?"
빚 독촉에 시달리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은 아이러니하게도 '월급날'입니다. 통장이 압류되면 당장 내일 쌀 살 돈조차 없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인터넷에 '압류 안 되는 통장'을 검색하면 수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새마을금고를 써라", "카카오뱅크는 안전하다", "CMA는 모른다" 등등...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오늘 생활금융 해결사 김반장이 월급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카카오뱅크는 안전하다"는 거짓말
많은 분이 "인터넷 은행(카카오, 토스, 케이뱅크)은 지점이 없으니 압류 못 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 완전히 틀린 생각입니다.
채권자들은 법원에 압류 신청을 할 때, 시중 5대 은행(국민, 신한 등)과 함께 인터넷 은행 3사를 '1순위 타겟'으로 넣습니다. 오히려 오프라인 지점이 없어서 압류가 걸렸을 때 해제 절차를 밟기가 더 까다롭습니다.
절대 월급 통장으로 쓰지 마세요.
2. 행복지킴이통장의 치명적 한계
법적으로 100% 압류가 방지되는 유일한 통장은 '행복지킴이통장' 뿐입니다. 하지만 이건 직장인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이 통장은 '국가에서 주는 복지 급여(기초수급비 등)'만 입금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잠겨있습니다. 즉, 회사에서 보내주는 월급이나 친구가 보내주는 돈은 입금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3. 그럼 직장인은 어디로 피신해야 할까?
그래서 많은 분이 차선책으로 새마을금고, 신협, 지역 농협(단위 농협)을 찾습니다.
이유는 '법인 분리' 때문입니다. 1금융권은 본점만 압류하면 전 계좌가 묶이지만, 새마을금고는 각 지점이 '별개의 회사'라서 채권자가 "서울 XX동 지점"을 정확히 찍지 않으면 압류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새마을금고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닙니다. 집 근처나 회사 근처 지점은 발각될 위험이 큽니다.
🤔 "그럼 어느 지점을 터야 안전할까?"
✅ 새마을금고 중에서도 압류 확률 확 낮추는 지점 선정 팁
✅ 이미 압류된 통장에서 185만 원(최저생계비) 빼내는 법
✅ 통장 숨바꼭질 끝내고 당당하게 쓰는 법(중지명령)
내용이 길고 민감하여, 제 메인 홈페이지에
상세 가이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상황에 따른 법적 판단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